주요 제원
DIGI의 라벨프린터 기능을 충분히 이끌어 내기 위해 개발된 DIGI순정 라이너리스 라벨에는 지금까지 당연했던 라벨 대지가 없습니다. 대지쓰레기를 제로로 한 후, 상품별 정보량에 따라 라벨 길이를 최소한으로 자동 조정하기 위해 [대지쓰레기 삭감에 의한 환경부하 저감]과[비용 절감 및 효율화]가 양립합니다.
제로 웨이스트/탈탄소화에 기여
대지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DIGI의 라이너리스 라벨은 귀중한 자원인 종이 절감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폐기물 제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DIGI의 라이너리스 라벨에 의해 삭감된 라벨 대지는 길이로 하면 지구 둘레 *약 13바퀴 분량입니다.(2020년 한 해 동안) 라벨 대지 생성에 필요한 목재, 물, 전력의 사용량을 절감시켜 환경부하 저감 및 탈탄소화와 비용 절감에도 기여합니다.
(*출처:Jaxa 공식 HP)
대지가 없어지는 것만으로 큰 메리트
대지를 사용하지 않는 라벨 롤이므로 대지 용지의 낭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름의 라벨 롤에서도 대지의 양만큼 라벨의 양이 증가하므로 실제 라벨 매수가 대폭 증가. 라벨 교환 빈도가 현저히 줄어 들어 라벨 교환에 의한 시간 절약으로 생산 효율이 향상됩니다. 라벨 교환도 간단하며 라벨의 수송 및 보관 공간도 큰폭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라벨의 자동 커팅을 실현
지금까지 매우 번거롭던 프린터에 의한 라벨의 자동 커팅을 실현. DIGI의 라벨프린터로 수동부착은 물론 자동 라벨러에도 대응. 라벨이 미리 커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라벨 포맷의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다른 라벨을 재고로 보유할 필요가 없어져 재고 관리도 용이하게 됩니다. 인쇄 사이즈가 다른 포맷으로 변경한다 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런닝코스트의 절감도 가능
기존의 상품 라벨은 인쇄양이 가장 많은 상품을 기준으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인쇄양이 적은 라벨에는 여백이 발생했습니다. DIGI의 라벨프린터는 여백의 자동 검출・압축기능이 있으므로 라이너레스 라벨의 이용에 의해 필요 없는 여백을 줄인 라벨 발행이 가능하게 되어 런닝코스트의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