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오더” 에 대한 제품들을 찾았습니다.

With a sleek and stylish form factor that's only 500 mm wide, Delious LIO offers a new experience in self-order food ticket vending. With its large-size portrait-oriented touch-panel,  an industry first, Delious LIO makes self-ordering a delight. Not only can it help resolve serving personnel shortages that the hospitality industry currently faces, its multi-language capability provides a novel self-ordering solution that's ideally suited for inbound tourism.  

점포 형태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오더 엔트리 단말입니다. 뛰어난 판촉 효과를 발휘ㅘ여 매출 향상이 가능합니다. 클라우드형 본부 시스템과의 제휴로 음식점의 수익 개선에 공헌합니다.

Delious isle는 음식점의 경영・운영 과제의 해결을 지원하는, 오더 엔트리 시스템의 단독점을 위한 고성능 엔트리 모델입니다. 점포내에 설치된 기기로부터 주문 정보나 회계 정보가 집약되는 것으로, 점포 운용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분석 리포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쁜 점장님이라도 한눈에 바로 현상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패스트 푸드점이나 도시락점에서의 오더를 분리해 셀프화하는 것으로, 고객의 마이 페이스 오더를 가능하게 하여 카운터 대기의 해소를 실현합니다. 카운터 스탭은 오더 수주 업무로부터 해방되어 접객 준비나 회계, 접객에 전념할 수 있으므로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